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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 넒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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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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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르메스 애플워치 손목을 두 번 감을 수 있는 더블 투어.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디자인이다. 98년 에르메스 여성복의 아트 디렉터 마틴 마르지엘라의 아이디어에 기반해 탄생한 디자인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에르메스의 케이프 코드(Cape Cod) 시계 라인에 적용되었다. 에르메스 애플워치의 색상은 포브, 에땅, 카푸신, 블루진의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이즈는 38mm 스테인리스 스틸만 가능. 국내에서 '애플워치 에르메스'를 살 수 있는 곳은 도산공원 에르메스 플래그십스토어, 신세계 분더샵 청담점 두 곳이다. Double tour(손목 2번 감는 긴 시계줄): 1250불 Single tour (일반 시계줄): 1100불 Cuff(두껍게 손목을 감는 형태의 시계줄): 15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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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세상은 속고 속이는 세상 속에 싹트는 우정 몇년 전부터 길거리마다 아파트 분양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파격적인 가격 할인으로 모신다고 말입니다. 파격이란 단어의 뜻이 참 모호하지요. 누구 입장에서 파격이란 말인지 말입니다. 평당 1500 만원씩 분양하다가 평당 1400 만원에 분양할테니 사라는 뜻일겁니다. 참 파격적이네요. 현재도 진행형이지만 한국은 부동산 때문에 경제 자체가 안돌아 가고 있습니다. 왜 부동산 때문에 경제가 안돌아갈까요. 정확히는 부동산과 사교육 때문에 경제가 안돌아 갑니다. 여러 다른 부수적인 이유들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무슨 근거로 이딴 이야기를 풀어 놓느냐. 근거는 없어요. 근데 읽다보면 전혀 근거가 없다고는 못할 겁니다. 부동산, 특히 집에 대한 고평가로 인하여 전체 국민 대다수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 혜택을 보는 이..
SSD가 대중화 되어 가는 중 SSD가 점차 가격이 착해지고 있네요. 그 가격이란 것이 가격대 성능비가 되어야 가능한 말이구요. 아무리 성능이 우수하고 좋아도 일반인들의 사용 목적에 비하여 비싸면 그건 가격이 아니지요. 그리고 여전히 웃긴 일들이 빈번히 벌어지고 있구요. 옛날에는 이런 일이 있었지요. 용산에서 CD-RW를 구입하려고 하면 국내 정품은 4만원 정도면 구입 가능한데 역수품은 이상하게 더 저렴합니다.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했구요. 참 희안하죠. 분명 국내 유명회사 CD-RW 인데 수출하여 다시 수입한 가격이 더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외국에 수출했다가 다시 수입을 했는데 가격이 더 싸다는 것. 이것이 정상적일까요? 요 근래에 직구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직접 구매의 줄임말이라죠. 외국의 유명 쇼핑몰..
다시 티스토리 할려구요 한동안 네이버에서만 놀았더니 거기도 슬슬 블로그 광고나 판매를 하라는 쪽지가 엄청 오더군요. 짜증나서 잠시 예전에 하다가 중단했던 블로그를 재로그인 해 보던 중에 티스토리는 여전히 예전에 적어 두었던 계정과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이 되었으나 이상하게도 이글루스는 안됩니다. 구정연휴 내내 시도해 보다가 그냥 마음을 접기로 했구요.이글루스가 딴 회사에 팔렸다고 하더니 영 관리가 그렇네요.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다시 티스토리를 하려니 예전 글이 참.. 난잡하군요. 이래서 한번 글질 한 이후에 다시 읽어 보면 닭살이 돋는다는 말이 있나 봅니다. 아무튼, 앞으로 약 2 주간은 새로 글질을 하는 것 보다는 이미 올렸던 글 중에서 펌글과 난잡한 글, 난해한 글, 개소리성 뻘글 등등 모두 삭제 내지는 비공개 ..
공공장소 무료 WIFI 서비스 4월 19일부터 공공장소에서 전국 400개의 공공장소에서 무료 WIFI 서비스를 시작 현재는 400곳이지만... 6월까지 1000곳으로 확대할 예정 무료 WIFI가 지원되는 공공장소에서 Public Free WIFI에 접속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http://www.kcc.go.kr/user.do?mode=view&page=P05030000&dc=K05030000&boardId=1042&boardSeq=33639 4월 19일 현재 무료 WIFI 구축 공공장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