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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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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Streak (1976) LA를 떠나 네바다를 거쳐 콜로라도, 록키 산맥을 지나 시카고까지 가는 대륙횡단열차 실버스트릭. 동생 결혼식에 가기 위해 실버스트릭에 탑승한 어리숙한 편집자 조지 칼드웰은 우연히 알게 된 힐리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힐리의 상관인 미술 사학자 슈레이너 박사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박사의 살인범인 악당 데브로우는 찾고 있던 렘브란트의 편지를 손에 넣자 조지를 기차에서 던져 버린다. 간신히 살아난 조지는 자동차 절도범 그로버 멀둔의 도움을 받아 악착같이 실버스트릭의 뒤를 쫓고, 어렵사리 힐리와 재회하여 그녀의 사랑을 확인한다. 결국 조지는 FBI의 도움을 받아 데브로우를 체포할 기회를 잡지만 데브로우의 완강한 저항 때문에 수백km로 달리던 실버 스트릭은 시카고 역 구내로 돌진해 들어가는데...
타이페이 스토리 (靑梅竹馬, Qing mei zhu ma, Taipei Story, 1985)
문도 (門徒: Protege, 2007) 문도 (門徒: Protege, 2007) 구글에서 검색하면 무간도 IV: 문도 라고 나옵니다. 제가 알기로는 무간도는 3편까지가 완결인데 말입니다. 중국 여배우 장징추를 이 영화에서 처음 봅니다. 장징추는 미션임파셔블 5편 로그 네이션에도 아주 잠깐 나옵니다. CIA 지국에서 거짓말탐지기로 신문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 아주 잠깐 나옵니다. 더 자세한 필모는 아래 IMDB 정보를 참고하시구요. https://www.imdb.com/name/nm1846368/?ref_=tt_cl_t8 스토리 탄탄하고 출연자들 빵빵하고 거의 무간도급 반열, 아니 무간도 4편이라고 해도 욕하지 않을 만큼의 퀄리티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자주 본 기억이 나는데요. 이유는 주인공 오언조와 장징추의 내용을 보면서 입니다. 어..
All the King's Men (2006)
The Scent of Green Papaya (1993)
Vital Signs (1990)
Random Hearts (1999)
Like Father, Like Son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