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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와 Byte

애플 에르메스 애플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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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두 번 감을 수 있는 더블 투어.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디자인이다. 98년 에르메스 여성복의 아트 디렉터 마틴 마르지엘라의 아이디어에 기반해 탄생한 디자인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에르메스의 케이프 코드(Cape Cod) 시계 라인에 적용되었다. 에르메스 애플워치의 색상은 포브, 에땅, 카푸신, 블루진의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이즈는 38mm 스테인리스 스틸만 가능.





국내에서 '애플워치 에르메스'를 살 수 있는 곳은 도산공원 에르메스 플래그십스토어, 신세계 분더샵 청담점 두 곳이다.









Double tour(손목 2번 감는 긴 시계줄): 1250불 

Single tour (일반 시계줄): 1100불 

Cuff(두껍게 손목을 감는 형태의 시계줄): 15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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