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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피같이 썻던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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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묘목을 심고 있다.
이날 비탈길을 편하게 오르게 하기 위해 2500만원을 들어 임시계단을 설치했다.

철수비용포함 2700만원.





백과사전



오작교(吳爵橋) : 전설상의 다리.
5살의 훈이가 양력 4월 5일(식목일) 1년에 한번 나무를 심기위해서 작업부들이

언덕에 모여 세금으로 만든다는 다리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개념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들이 머물고 간 자리엔 현장인부들의 담배꽁초와 도시락들만이 그날에 다리가

존재했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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