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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개발 관련 회사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곳이 에스케이에너지이지요.
근데 세계에서는 70위권밖에 안되는 회사입니다.
유전 개발하는 회사 전세계 수천 개가 넘지요.
하지만 그들의 수익성은 좋지않은게 현실이지요.
유전에서 기름을 지금 당장 퍼내는 회사의 수익성이 그렇다는거지요.
액면가 5천원 기준이면 테라 6만원이 넘는 주식이네요.
지금 당장 기름을 퍼내도 고평가된 주식이라는거지요
태양광 풍력 관련 회사 마찬가지지요.
엄한 회사가 테마주로 주가가 뜨지요.
당장 한국 최대의 태양광 발전을 하고있는 동양건설은 주가가 움직이지않앗지요.
1조 이상의 한국최대의 풍력발전소를 한전 자회사인 동남발전과 함계 건설한다는 공시가 뜨도 금요일 주가는 변화가 없었죠.
하지만 엄한 회사들 풍력 태양광 계획한다는 공시만 내도 상한가 가지요.
에스케이에너지 브라질 유전 발견하여 생산에 돌입햇다는 공시 뜨자마자 주가는 거래가 터지면서 아래로 향햇지요.
러시아 빈카사유전처럼 숨은 보물찾기 보물지도한장 가지고잇다는 말만하는 수수게끼 주식은 외국회사에 돈 수십억 빌려줫다는 공시에도 주가가 요동을 치며 오르지요.
이성이 잇는 사람이라면 지금이 매도해야할지 매수해야할지 판단이 서겠지요
물론 돈버는거랑 이성적인거랑은 다른거같네요.
코스닥에는 비상식적으로 움직이는 주식도 많이 있으니깐요.
저는 테라에서 돈 좀 잃엇지요.
하지만 너무나 재미있는 종목이라 자주 들어오게되네요.
http://stock.daum.net/item/bbs.daum?code=053320&articleId=2250623&viewObj=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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