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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요즘 거래 안되는 부동산 경기로 돈벌이가 시원치 않은 부동산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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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서나 퍼지고 있는 유언비어에 메몰되신 분이 많네요.

 

돈벌이가 잘 되는 분들은 정치 애기 안합니다.

왜그럴까요.

 

돈 버는 재미에 빠져서 일과 시간에는 열심히 돈 벌고 그 이후에는 골프치러 다니고 비싼 술집 다니고 친구들 만나러 다니고 온갖 모임에 참석하느라 저녁에도 바쁘고 주말에는 골프치러 다니고 그럽니다.

 

돈벌이가 안되는 분들이 세상 탓을 합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남아도니 온갖 이상한 말만 듣고 더군다나 더 골때리는 것은 그런 사람 주변에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있거든요.

나 혼자 잘못된 생각을 한다고 생각을 못하고 동조화가 됩니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정보, 뉴스를 듣고 메몰되어 점점 이상한 생각을 하고 당연시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돈이라도 많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돈도 별도 없어요.

 

세상이 바뀌면 바뀐 세상에 발빠르게 대처를 하고 적응을 해야 하는데 

그저 옛날에 돈 많이 벌던 때만 생각을 하고 지금의 자신의 처지가 이상해 진것을 남탓과 정부탓을 하는 겁니다.

 

주변의 잘나가는 사람과 반대가 되는 사람이 분명 다들 있을 겁니다.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세요.

 

돈 많이 벌고 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치고 정치애기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이 돈을 잘 벌고 있으니 더 돈을 벌 연구만 합니다. 생각만 합니다.

그런데 돈 벌이가 안되는 사람들이 정치 애기를 많이 합니다.

자신이 돈을 못버는 이유가 정치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는 겁니다.

 

 

같은 음식점을 해도 손님이 많아서 바쁘면 손님 상대하기 바쁘고 직원 관리하기 바쁘고 해서 하루가 금방입니다.

장사가 안되는 음식점 사장님들은 잡생각도 많을테고 자신의 음식점이 안되면 정치 탓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 매출을 올려야 하는 사람은 자신의 정치색이 어떤가를 굳이 남에게 노출을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반대되는 사람을 적으로 돌릴 필요가 없거든요.

 

이상한 마인드로 영업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참 많아요.

어떻게든 돈으로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자기가 스스로 손님의 절반을 내쫓는 겁니다.

 

그러면서 손님이 줄었다고 합니다.

네 그런 겁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달랑 1개만 있는 것도 아니고

가게도 마찬가지

편의점도 마찬가지

 

어째거나 손님이 오면 매출이 나오게 해야 나에게 이득인데도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대놓고 TV조선 같은 걸 하루 종일 틀어 놓고서는 손님이 안온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답이 안나오는 겁니다.

 

설사 자신의 성향이 민주적이 아니라고 해도 최소한 장사를 한다면 들어내면 마이너스가 되는 겁니다.

투표 할 때에만 들어내놓아야 합니다.

 

영업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이라면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 생각이라면 내 손님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자신의 정치색을 들어내는 것은 멍청한 짓 입니다.

 

그런데 대놓고 이상한 유언비어만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계속 지내다 보면, 왜 자신만 돈 벌이가 안되는지, 매출이 떨어지는지 모르는 겁니다.

 

사기 당하는 사람 많구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구요.

우리나라 공교육이 수학시간을 1시간 줄이더라도 경제 교육을 넣어야 합니다.

멀쩡하게 생긴 대학생들이 다단계에 빠지던 때도 있었고

범죄인지도 모르고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현금 인출기 노릇이나 하기도 하고

지금은 또 떼돈을 준다고 하니 다른 나라에서 사기나 치고 있는 형태가 그대로 이어지는 겁니다.

 

어릴 때부터 제대로 교육이 되어야 하는데 나이가 먹어서도 여전히 사기 당하고 남들이 하는 말만 그대로 믿고 ...

 

 

최소한 친구, 친지, 인터넷에 있는 것들이 사실인지는 확인해 봐야 하는데

그걸 그대로 믿어 버립니다.

그러니 사기 공화국이 된 거죠.

 

요즘도 지방의 땅을 사라고 부추기는 전화가 가끔 옵니다.

옛날에는 그런 전화 많았구요.

이런 사기에도 당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구요.

지금은 코인 사기 당하는 사람들 많아요.

 

투자 사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사기꾼들의 대표적인 매출 분야가 되겠구요.

이자 10% 준다는 말을 믿고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씩 생판 모르는 놈들에게 돈을 송금하는 그 용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이자 10% 그것도 매달 10% 라는 욕심에 사기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하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신의 욕심에 사기를 당하는 사람도 결국은 남이 하는 말을 믿어서 생기는 겁니다.

위에 언급한 정치 관련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저 사람들은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가?

확인은 해 보고 하는 말인가?

 

이해 안되었거든요.

 

마찬가지로 사기를 왜 당하는 거지?

사기꾼이 하는 저딴 말을 듣고 수천만원을 사기 당했다고?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해 안되는 것이 맞았습니다.

 

그 사람들은 사기꾼이 하는 말은 100% 신뢰를 하면서 사기꾼이 준다는 이자 10%에 눈이 멀어 사기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하는 겁니다.

정치 관련 정보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기를 혼자만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투자를 해서 매달 10% 받으면 내 친구, 내 가족, 내 이웃에게 자랑을 합니다.

또 내가 추천을 해서 그 사람도 투자를 하면 또 돈까지 더 줍니다.

그래서 사기를 당하면 나만 당하는 것이 아니고 내 주변 사람들까지 한꺼번에 당하는 겁니다.

 

정치 관련 허위 정보가 퍼지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중에 내 친구, 내 지인,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내가 봤던 걸 이야기 하면 그게 진실이고 사실이라고 단정해 버립니다.

 

확인도 안하고 말입니다.

 

스스로가 사실 관계와 뉴스를 검색해서 찾아보고 맞는지 틀린지를 알아보려고 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을 전혀 안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유독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 많고, 다단계인지도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고 말도 안되는 각종 투자 사기에 당하는 사람이 많은 겁니다.

 

정년 퇴직해서 직장 나오면 프렌차이즈 창업을 해서 퇴직금 다 날려먹는 것도 한국에선 매우 많구요.

본사에서 이야기 하는 매출과 이익만 보면 창업을 해 놓고 6개월도 못버티고 망하는 음식점이 왜 많겠어요.

한번도 요리를 해 보지도 않고 음식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음식점을 차리고 직원 쓰면 떼돈을 벌 줄 알고 수억에서 수십억을 창업 비용으로 날리는 분들 많아요. 앞으로도 많을 겁니다.

 

평생 벌어 놓은 돈을 한순간, 그것도 빠르면 몇개월 길어야 1~2년 사이에 말입니다.

 

왜 그런 일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가는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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