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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아니지, 티스토리에 광고 기능이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어서 신청해 봅니다.
티스토리, 그러면 다들 구글 에드센스만 있길래 당연히 그런줄만 알았는데 아니군요.
더군다나, 한메일 계정과 카카오 계정을 합쳐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왕 계정 정리 하는거 실명 인증에 전화번호, 백업 메일 인증, 2중인증 등 해야 할 것은 다 해버리는 어제밤이었네요.
그러나, 카카오 AdFit 를 신청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결국은 티스토리에서 다른 분들이 적어 놓은대로만 일단 해 봤는데, 올바르게 된 건진 모르겠네요.
네이버 블로그에도 네이버 에드포스트라는 광고 를 걸어 두었는데요.
지금까지 블로그하면서 뭔 돈을 벌어?
라고 무신경으로 있다가 남들 다 하는데 기본만 해 볼까. 라거나 해봐야 알지 라는 궁금증에 저도 각각의 플래폼에 맞는 걸로 하나씩 신청하고 승인되면 광고 노출 해 보려고 합니다.
잘되면 좋은 거고 안되도 할 수 없구요.
날씨가 후덥지근하니깐, 에어콘 없는 공간에선 뭔가를 한다는 거 자체가 그냥 힘들군요.
능률은 둘째치고 일 진행이 안됩니다.
그냥 순간 정지 상태라고 해야 하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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