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전 맥 개발 책임자인 Jean-Louis Gassée는 애플이 맥스용 ARM 프로세서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것은 고급 윈도 PC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을 불가피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텔은 Windows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체 ARM CPU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그는 주장합니다.
가제(Gassée)는 1990년에 애플을 떠났지만, 맥의 미래에는 다른 제조사에 MacOS를 허가하려는 회사의 계획을 보류한 사람으로 매우 영향력있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블로그 포스트에 자신의 주장을 아주 긴글로 설명합니다.
https://mondaynote.com/apple-silicon-the-passing-of-wintel-79a5ef66ad2b
Apple Silicon: The Passing of Wintel
by Jean-Louis Gassée
mondaynote.com
애플 실리콘: 윈텔의 죽음
우리는 이제 흥미진진하고 지저분한 과도기에 접어들려고 한다.
애플 실리콘은 더 나은 맥을 만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둘 다인 ARM에서 윈도우를 닦도록 강요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PC OEM들이 x86 실리콘에 대한 그들의 충성을 재고하게 할 것이고, 그것은 오래된 윈텔 파트너십에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인텔이 미래형 맥을 자체 개발한 애플 실리콘 SoC(System on a Chip) 기기를 기반으로 한 애플의 결정에 대해 우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데이터퀘스트와 IDC의 추산에 따르면 애플은 PC 시장의 7% 이상을 점유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애플은 인텔 매출의 증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수백만 개의 클라우드 서버에 사용되는 값비싼 Xeon 칩을 구입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회사는 골칫거리다.
그것은 수요와 불만을 그것이 창출하는 수익의 양과 너무 맞지 않게 만든다. 애플을 잃는 것은 실체보다 더 상징적이다.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 인텔과 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애플이 적은 PC 시장 점유율을 넘어서게 될 것이다.
애플은 단순히 Mac 마더보드에 인텔 칩 대신 자랑스럽게 디자인된 국산 CPU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다.
Apple Silicon으로 이전하는 것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개발자 관계, 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값비싼 사업이다.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이 단순한 CPU 교체였다면 수십억 달러는 허영심의 불길에 휩싸일 것이다.
아니다. 애플은 자사의 SoC를 Mac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 물론 '더 좋다'는 위험할 정도로 모호한 형용사로 어느 정도 증거가 필요하다.
우리는 우선 권력 소멸부터 시작할 것이다. 내 맥북 프로가 너무 뜨거워. 애플은 정확한 칩을 명시하지 않고 있지만 28와트 TDP(Thermal Design Power, '전력 예산'으로 간주하는 인텔 iCore 7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A12Z 애플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iPad Pros와 비교해 보자.
Geekbench 테스트에 따르면 A12Z의 성능이 내 MacBook Pro와 일치하거나 그 이상이다. 애플은 A12Z 프로세서의 TDP를 공개하지 않지만, 우리는 간접적인 숫자, 즉 아이패드 프로의 18W 전력 어댑터 출력에 의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향후 맥스에서 애플 실리콘에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처리 능력을 잃지 않으면서 TDP를 현저히 낮춘다.
다음으로 처리량. 오늘날의 A12Z로 볼 때, 미래의 애플 실리콘 맥이 해당 x86 PC에 비해 25% 미만의 처리량 이점을 제공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물론, 이는 애플 실리콘 맥에 대한 추측성, 광범위한 스트로크 가정이며, 실제로 배터리 충전으로 10시간 지속되는 더 빠르고, 더 나은 노트북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다시 한 번, 왜 굳이 수십억을 태울까?
그 다음으로는 애플이 지난 달 WWDC에서 기본 버전의 빅 스탠더드(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어도비 포토샵…)를 시연하고 로제타 2 에뮬레이터를 선보이며 다루기 위해 애쓴 소프트웨어 문제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애플이 제3의 개발자들이 자사 앱을 포팅할 수 있도록 DTK(Developer Transition Kit)를 즉시 대량 출하했다. Mac 미니 박스 내에서 A12Z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Apple Silicon Mac 프로토타입을 제공하는 이 키트의 첫인상은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는 빠르고 소프트웨어 도구는 이 초기 단계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더 성숙하다.
애플 실리콘 맥스가 몇 달 안에 출하할 때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겠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환은 신중하게 계획되고 실행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텔과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SoC 엔진에서 첫 번째 Surface 머신을 구동하면서 인텔의 x86 프로세서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잘되지 않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말 또 다른 ARM 기반 SoC와 Windows on ARM을 구동하는 Surface Pro X를 개발했다.
그것은 개선되었지만, 많은 평론가들은 여전히 매료되지 않았다.
한가지 문제를 언급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빵과 버터 앱은 네이티브 모드에서 실행되지 않았다.
이는 지난달 WWDC에서 애플 실리콘 오피스가 시연되면서 더욱 당혹스러운 일이 됐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과 같은 선택을 하게 된다.
ARM에서 Windows를 잊어버리고 최신 PC를 Apple에 양도하거나, App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고 Apple의 새로운 Mac에 대한 ARM 기반 대안을 제시하십시오.
그것은 물론 잘못된 딜레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PC 산업의 나머지 부분에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구체적으로, 만약 애플이 실질적으로 더 나은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제공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ARM Surface 기기를 개선한다면 Dell, HP, Asus 등이 할 일은 무엇인가?
경쟁하기 위해서, PC 제조업체들은 "ARM"을 따라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방어적인 언변은 차치하고라도,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x86 아키텍처가 실제로 오래된것처럼 느끼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x86과 ARM SoC 기계들이 시장에서 그것과 싸우고 있을 것이다.
대기업은 연속성이 필요하며 두 종류의 윈도우 기계와 앱을 서비스할 것이라는 전망에 망설이게 될 것이다.
늘 그렇듯이, 그들은 애플의 장점을 경시하고 문제를 일으킨 마이크로소프트를 저주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새로운 기계가 실제로 더 낫다면, 이 조직 내의 불량 회원들은 새로운 장치와 소프트웨어를 몰래 들여올 것이다; 그들은 항상 그러하다.
우리는 이제 인텔의 반응을 보게 되었다. 문제가 시작되면 그들이 뭐라고 하진 않을 거야, 곧 그럴 수도 있어.
인텔 간부들은 자신들이 문화 맹목 때문에 스마트폰 2.0 혁명을 놓쳤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x86 현금 소에 의해 창출되는 높은 이윤과 헤어지는 것을 견딜 수 없었다;
그들은 낮은 이윤이 상상할 수 없는 양에 의해 지탱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없었다.
현재 인텔은 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x86은 칩 때문이 아니라 인텔/윈도우즈 듀오폴리시(duality) 덕분에 윈도우를 실행하지 않는 칩이 x86 CPU보다 더 낮은 마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그 결합은 곧 사라지게 된다.
인텔은 ARM에서 Windows를 구동하는 ARM 기반 SoCs를 PC와 같은 양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마주하게 된다.
이것은 인텔에게 한 가지 길을 남긴다. 그들을 이길 수 없다면 그들과 합류하라. 인텔은 ARM 라이선스를 재취득(2006년 ARM 기반 XScale 사업을 Marvell에 매각)하고 PC OEM을 위한 경쟁 ARM SoC를 내놓는다.
ARM 기반 SoC 분야는 퀄컴, 엔비디아 등 첨예한 경쟁자로 가득 차 있어 AMD와 어셔 등이 모두 가세할 것이 확실해 마진은 불가피할 것이다.f PC.
나는 인텔의 고수익 서버 칩과 그것들이 AWS 그라비톤과 같은 보다 전력 효율이 높은 ARM 기반 칩에 의해 언제 어떻게 영향을 받을지에 대한 논의를 피했다.
나는 인텔의 괴물(그리고 전기에 굶주린) Xeon 칩이 클라우드 서버의 포레스트에 동력을 공급하여 의견을 형성하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
윈텔의 사망은 오늘에 있어서 무거운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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