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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와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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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레드스톤 업데이트 윈도우10 레드스톤 업데이트가 나왔네요. 수동 설치하려면 아래 링크로 가서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https://support.microsoft.com/ko-kr/help/12387/windows-10-update-history 클린 설치를 위한 iso 이미지는 아래 링크에서 받으면 됩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LG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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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르메스 애플워치 손목을 두 번 감을 수 있는 더블 투어. 에르메스의 상징적인 디자인이다. 98년 에르메스 여성복의 아트 디렉터 마틴 마르지엘라의 아이디어에 기반해 탄생한 디자인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에르메스의 케이프 코드(Cape Cod) 시계 라인에 적용되었다. 에르메스 애플워치의 색상은 포브, 에땅, 카푸신, 블루진의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이즈는 38mm 스테인리스 스틸만 가능. 국내에서 '애플워치 에르메스'를 살 수 있는 곳은 도산공원 에르메스 플래그십스토어, 신세계 분더샵 청담점 두 곳이다. Double tour(손목 2번 감는 긴 시계줄): 1250불 Single tour (일반 시계줄): 1100불 Cuff(두껍게 손목을 감는 형태의 시계줄): 1500불
SSD가 대중화 되어 가는 중 SSD가 점차 가격이 착해지고 있네요. 그 가격이란 것이 가격대 성능비가 되어야 가능한 말이구요. 아무리 성능이 우수하고 좋아도 일반인들의 사용 목적에 비하여 비싸면 그건 가격이 아니지요. 그리고 여전히 웃긴 일들이 빈번히 벌어지고 있구요. 옛날에는 이런 일이 있었지요. 용산에서 CD-RW를 구입하려고 하면 국내 정품은 4만원 정도면 구입 가능한데 역수품은 이상하게 더 저렴합니다.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했구요. 참 희안하죠. 분명 국내 유명회사 CD-RW 인데 수출하여 다시 수입한 가격이 더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외국에 수출했다가 다시 수입을 했는데 가격이 더 싸다는 것. 이것이 정상적일까요? 요 근래에 직구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직접 구매의 줄임말이라죠. 외국의 유명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