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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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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식약처로부터 심전도(ECG) 측정 앱에 대한 품목허가 취득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도 드디어 워치앱의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삼성전자도 ECG 내장한 워치 액티브2 출시 이후로 기능 내놓기까지 1년이 걸렸습니다. 애플은 이제서야 된 겁니다. 애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전도(ECG) 측정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워치3에 이어 애플워치까지 국내에서 의료기기 관련 규제 빗장이 풀리면서 한국에서도 이제는 스마트워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이 심전계로 품목허가를 받은 '불규칙한 박동 알림 기능'은 애플워치에 장착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맥박을 측정·분석합니다. 심방세동으로 의심되는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확인,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의료용 앱입니다. 애플워치 측면에 위치한 디지털 용두(크..
혈액 산소 센서를 포함하는 Apple Watch Series 6 Digitimes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Apple Watch Series 6의 생산 라인을 준비하면서 공급 업체 ASE Technology와 제조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합니다. https://www.digitimes.com/news/a20200731PD208.html ASE reportedly grabs major SiP orders for new Apple Watch ASE Technology has obtained major backend orders for Apple Watch 6 slated for launch later this year,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www.digitimes.com 애플 워치에서는 처음으로 혈액 산소 센서를 포함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