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2020년 8월 마지막 주에 10세대 인텔 CPU가 장착 된 인증 된 리퍼브 13인치 MacBook Pro 모델을 처음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리퍼브 8세대 모델이 출시 된 지 몇 주 후입니다.
https://www.apple.com/shop/refurbished/mac/2020-13-inch-macbook-pro
애플의 리퍼브 스토어에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Space Gray 또는 Silver로 제공되는 2.0GHz 쿼드 코어 Core i5 및 2.3GHz 쿼드 코어 Core i7 구성이 있으며, 가격은 새 제품에 비해 약 15% 할인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원래 2020년 5월에 출시되었으며 애플의 향상된 Magic Keyboard를 특징으로 합니다.
애플은 리퍼비시 MacBook Pro 모델이 박스에 USB-C 전원 어댑터와 USB-C 케이블과 함께 철저하게 검사, 테스트, 청소 및 재 포장되었다고 설명하고 잇습니다.
리퍼브 MacBook Pro는 사실상 새로운 모델과 구별 할 수 없으므로 이는 비용을 절감 할 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단, 급하게 구입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리퍼비쉬 MacBook Pro에는 애플의 표준 1년 보증이 제공되며, AppleCare +를 사용하면 3년까지 269 달러에 연장 할 수 있습니다.
AppleCare +에는 최대 2건의 우발적 손상에 대한 보상이 포함되며, 각각 화면 손상 또는 외부 인클로저 손상에 대해 $99 또는 기타 손상에 대해 $299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리셀러는 종종 애플의 리퍼브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새제품을 판매하므로 급하게 구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쇼핑몰과 리셀러의 판매 가격을 자주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카드 할인 행사 또는 매장 행사에 따라서 새제품이 애플의 공식 비퍼비시 가격보다 저렴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당연하게도 미국과 캐나다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닌 한국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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